정말 말 그대로 개죽음 당하는 사람들도 있어왔으니...
근로자들을 보호하는 법이 생기는 건 당연히 찬성임
근데 지금 현장에선 필요 이상으로 오해도 많고 혼선도 많아서 패닉인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quot;주방 아줌마가 뜨거운 거 나르다 다쳐도 내 책임이라는 거 아냐.&quot;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10년째 김치찌갯집을 운영하는 최모씨&#x28;60&#x29;는 &apos;중대재해처벌법을 아느냐&apos;는 기자의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본격적인 저녁 식사 시간대를 앞두고 주방 

정말 말 그대로 개죽음 당하는 사람들도 있어왔으니... 근로자들을 보호하는 법이 생기는 건 당연히 찬성임 근데 지금 현장에선 필요 이상으로 오해도 많고 혼선도 많아서 패닉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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