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왜 몇십년이 넘도록 소속사로부터
그런 대우를 받았는지 이제야 좀 이해가 가네요..
어릴때 부터 강력하게 다루어진 가스라이팅...
승기에게 스벅이 호사라니...기가 참
권 대표가 얘기하면 승기가 항상 약간 움츠러들어 있는 느낌?
심지어 그 흔한 반항 한번 안했다니 놀랍네요
이거 보니 진짜 그동안 어떻게 버텼나 싶고 참.. 안타깝네요
요즘 이승기 나오는 나피디 프로그램 재방 유난히 자주 보여주는데 거기서 보니까 진짜 순진이 이런거다 싶을정도로 사람 의심을 못하는 것 같아요
꽃보다 누나에서는 그땐 그렇게안보였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뒤에서 나쁜맘 먹고 조종하면 잘 속을듯한ㅠㅠ
아무래도 사람을 하도 잘 믿고 의심치 않아서 그런거겠죠 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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