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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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3 12:03
가까운 사람에게 고통 당하셨네 그 사람 죗값 꼭 치르길,,, 그리운 김수미 선생님 천국에서 평안히 쉬시길 바래요 🙏
0 - 오늘의 이슈24.12.12 03:48
주은씨가 얘기하면 계속 듣고 싶고 빠져들어요 우아한 위트가 흘러 넘쳐요
200 - 오늘의 이슈24.12.07 03:44
우와 준수 멋지다 근데 살빠져서 곰돌이 같이 귀요운 모습이 안보이니 좀 섭섭하누
20 - 오늘의 이슈24.11.30 17:05
환호 지르는 순간이 정말이지 너무 기괴스러웠다
9021 - 오늘의 이슈24.11.27 19:09
슈퍼스타k에서 결승에 올라온 사람에게 선심 쓰듯이 노잣돈에 보태라며 점수 줄 때 경악을 금치 못했다 노잣돈이 뭘 의미 하는지 모를리 없을 텐데,,,그 대상자는 그래도 감사하다며 허리 숙여 인사까지 했어 그때 알았지 선배라라는 허울의 이름으로 얼마나 사람을 얕잡아 보는지,,,
310 - 오늘의 이슈24.11.24 02:21
"지금까지 이클립스였습니다" 뭉클 솔선 그립다
510 - 오늘의 이슈24.11.21 18:18
본업 하는 모습 보게 된다니 정말 기뻐요 나혼산도 매주 나오면 좋겠어요
20 - 오늘의 이슈24.11.19 17:49
할머니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사장님 배려에 정말 말할 수 없을 만큼 고마운 맘이예요🙇♀️ 할머니도 할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을 깊이 느끼셨을 거예요 힘내시고 강건하게 잘지내시길 바래요
0 - 오늘의 이슈24.11.19 02:31
요 문우진 배우 보면 왠지 남다름 배우가 떠올라요 두 배우 모두 멋진 배우로 성장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0 - 오늘의 썰24.11.04 21:57
흉악범이 앗아간 피해자들의 인권은 어디에 있나요,,, 사형집행 저는 찬성입니다 제발 사형 언도 라도 해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두려움을 납덩이 처럼 가슴에 안고 숨도 제대로 못쉬고 벌벌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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