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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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09 14:00
손호준 배우 참 좋아하는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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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01 15:47
카페에서 기사 읽다가 사연 있는 여자 됨😅진심이 가득 묻어있는 축사 정말 감동이다ㅠ순풍산부인과에서 의찬이 미달이의 순수한 우정이 날 웃음 짓게 했었지,,고마웠어☺️축하해요 행복하게 잘살아요💐
0 - 오늘의 이슈24.06.30 15:59
광희 자기관리 잘하고 너무 좋아
610 - 오늘의 이슈24.06.30 15:55
우리,집 이혜영 배우 때문에 본방사수 했는데 가족에 대해 인간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수작 이었음
20 - 오늘의 이슈24.06.30 15:18
넘 좋아했던 전미선 배우 어제 문득 생각나서 그리웠는데,,,ㅜㅜ정말 스스로 생을 마감한게 맞을까,,,아직도 믿지못하는 마음이예요ㅠㅠ
0 - 오늘의 이슈24.06.30 14:58
선업튀의 솔이와 선재의 구원적 사랑으로 죽었던 내 사랑 세포도 구원 받았어요 넘 고마워요 그나저나 솔선을 언젠가는 보내줘야는데 어떻게 떠나보낼지,,,ㅠㅠ
5650 - 오늘의 이슈24.06.28 18:56
와 진짜 화난다 이런 사기꾼은 사기죄와 더불어 다른죄도 적용 시켜야 한다
7910 - 오늘의 이슈24.06.28 16:35
너무 속상하고 화가난다😰 음주운전 처벌 강화하는게 그리 어렵나 아까운 생명을 얼마나 앗아가야 하나,,,음주운전은 예비 살인자, 사고나면 살인미수,돌아가시면 살인죄!!! 적용해라 제발😡
0 - 오늘의 이슈24.06.25 12:20
설득해주신 경찰관님 감사합니다ㅜㅜ 아내를 잃은 그 슬픔을 감히 가늠할 순 없지만 힘을 내어 보세요ㅠㅠ
80 - 오늘의 이슈24.06.18 15:08
연좌제를 옹호 하는건 아니지만 당신 진짜 안보고 싶다." 안보면 되지" 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난 이런 소식 조차 알고싶지 않다. 피해자들중 유명을 달리 하신 분들도 있고 삶이 송두리째 달라진 분들의 그 아픔과 고통은 어떤 죗값으로도 치뤄지기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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