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지리게 하고 작품 흥행시키면 그정도 받아도 납득은 가죠. 연기도 못하면서 해외에서 인기있다고 몇억씩 받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스텝들 처우랑 비용도 제대로 해주고 배우들 몸값도 실력에 따라 합당하게 주면 되는겁니다. 배우들 몸값 낮춘다고 스텝들 처우가 좋아진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개런티 몇억씩 받고 발연기에 흥행참패하면 받은 개런티에 50%를 다시 토해내는 조항을 만드는게 나을듯.
?? 꼬우면 배우 하세요. 개런티가 올라가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고, 한도끝도없이 못 올라가는 데에도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고. 시장 경제에서 적절하게 형성된 가격이고, 시세 책정에 부정이 저질러진 것도 아닌데, 단지 많이 받는다는 이유로 욕을 먹는다? 북한으로 꺼지세요 ㅋㅋ 주어진 조건과 개인 역량으로 평가받는건데 무슨 스태프 고생을 운운하네... 같은 일 하는데 고생 안 하는 사람 있나요? 꼬우면 배우 하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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