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꼭 이렇게 써야하나요? 자랑많이해도 부족할만큼 똑똑한 사람인데 그동안 방송에서 엄청 겸손하고 상대방 배려하는게 느껴졌습니다 나혼자산다만 봐도 웃음주고 본인 놀림 당해도 유머로 넘어가고 예능을 예능으로 봐야죠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전현무 인성 폭로, 동료 무식하다 무시 "똑똑함 과시, 사람 비웃어"(강심장VS)[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댓글3
댓글 전체보기연대 나온 사람이 개그한다고 다들 엄청 좋게 보내요.
제가 보기엔, 어차피 연대 배경으로 개그하면 좋게 본다는걸 역이용하는 것이고 사람이 얄팍해보이는데...
뭐 각자 느끼기 나름이니까요.
맞아요. 저도 같은 생각~
어렸을적부터 상위 등급맞으며 똑똑한 사람일건데 그런거 티안내고 상대 배려해주고~ 잘난척하는것도 일부러 웃기려고 하는게 보여요. 잘란척도 그닥 안하지만
맞아 솔직히 저렇게 똑똑한 사람이 공부와 거리가 먼 개그맨들 연예인들이랑 방송하려면 다 내려놓아야하는데.. 그러면서 웃기는거는 오히려 배려가 많은 사람으로 보임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