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서 웃자고 한 이야기를 기자가 이렇게 논란을 만드네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전현무에게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1월 23일 방송된 SBS &apos;강심장VS&apos;는 &apos;냉철한 브레인 VS 뜨거운 심장&apos; 특집으로 꾸며져 홍진호, 서동주, 궤도, 심진화,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민은 &quot;가

전현무 인성 폭로, 동료 무식하다 무시 &quot;똑똑함 과시, 사람 비웃어&quot;&#x28;강심장VS&#x29;[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제목을 꼭 이렇게 써야하나요?
자랑많이해도 부족할만큼 똑똑한 사람인데
그동안 방송에서 엄청 겸손하고
상대방 배려하는게 느껴졌습니다
나혼자산다만 봐도 웃음주고 본인 놀림 당해도
유머로 넘어가고
예능을 예능으로 봐야죠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난 전현무 좋음 개그코드가 너무 웃김ㅋㅋ 

이건 기레기가 국민들 무지하다고 무시하는 거지..

전현무 첨엔 되게 비호감이였는데, 요즘은 갈수록 본인도 조심하려는 거 보이고 안 좋은 습관 고치고있는 게 보임.
무엇보다 넘 재밌다.예전에 전참시에서 파김치 먹는 거 보고 그때부터 보기만해도 웃김.

이 기자  전현무한테  자격지심있나. 기사제목꼬라지봐

예능에서 웃자고 한 이야기를 기자가 이렇게 논란을 만드네요

난 전현무 좋음 개그코드가 너무 웃김ㅋㅋ

이건 기레기가 국민들 무지하다고 무시하는 거지..

전현무 첨엔 되게 비호감이였는데, 요즘은 갈수록 본인도 조심하려는 거 보이고 안 좋은 습관 고치고있는 게 보임. 무엇보다 넘 재밌다.예전에 전참시에서 파김치 먹는 거 보고 그때부터 보기만해도 웃김.

역시 기레기

이 기자 전현무한테 자격지심있나. 기사제목꼬라지봐

기자가 진짜 악질이네

기자가 논란 만드네...

슬기야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