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rxdXmK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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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xdXmK7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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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참 공감이 갔어요. 엄마를 아는 사람들만 조용히 모여서 엄마 얘기를 많이 하면서 엄마를 추억하고 추모하고 싶었다는....
백종원 프랜차이즈 치고 맛있는데 한 군데라도 있었나. 아무리 가성비 식당이라고 쳐도 TV에 나와서 맛의 신인 것처럼 나오는 것에 비하면 정말 꽝임.
여행, 게임, 음식, 소박함. 언제까지 이걸로 계속 돌려먹기할거냐? 컨텐츠가 없음 관둬~
저런 듣보잡 외국인의 말에 신경 쓸 필요가 있나요. 한국문화의 많은 부분이 중국에서 온건 맞지만 그런 식이면 100% 자기고유문화만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리고 서양문화의 뿌리는 그리스 로마에서 왔지만 그리스 이탈리아가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 본적 있나요.
지금 중국포털 보면 매일 나오는 내용이,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사람들은 중국을 어떻게 보는지, 세계 10대 마천루 중 몇개가 중국에 있는지, 뭐 그런 내용이 많아요. 100년굴욕을 겪은 후 이제 발전하는 나라라 자격지심이 너무 커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걸핏하면 한국사람들은 공자, 한자를 비롯해서 다 한국꺼라고 한다는 둥, 한국사람들도 모르는 이상한 한국사람의 개인블로그에서 가져와서 난리를 치는데,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지금 한국사람들은 중국문화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데 중국사람들은 잘라가는 한국에 시샘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안재욱 좋아했는데 저 발언 하나만으로도 아웃이다. 음주운전을 쉽게 생각하고 안 걸리기만 하면 된다는 것들 정말 한심
사랑꾼 컨셉이 먹히는걸 아는거지
내가 보기엔 멋지던데~ 스마트하면서도 사명감도 있어보이고 클래식기타 연주도 멋졌어요. 키 작은게 단점이긴 하겠지만 그게 컴플렉스가 되면 정말 단점이 되는겁니다. 님은 충분히 멋지고 자존감 가져도 됩니다. 여자들이 키 작은 남자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감이 없다는 점이지 키가 작은 그 자체는 충분히 커버가 된다고 생각해요.
작가야, 정말 이것밖에 못하냐? 기억상실 막장 뭐 이런거 아니면 스토리를 못 엮어나가니?
어릴 적 내가 좋아하던 성룡은 이제 없음. 공산당에 알아서 기는 성룡을 보니 참 허탈함. 그에 반해 끝까지 공산당에 굴복하지 않고 꿋꿋한 윤발이형은 얼마나 멋진가
역쉬! 머니투데이. 부동산에 환장한 머투!
김만배도 여기 출신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