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rxdXmK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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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20 11:50
저기가 명문대도 아니고, 아이비리그는 더더욱 아니고, 그런데 꼭 명문대를 가야 하는 것도 아니고. 기자들 생각하는 수준이 참 후지다..... 그냥 원하는 대학교 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 되는거 아냐? 뭔 명문대 기숙사는 다르냐?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 생활수준이나 의식수준이 얼마나 높은데 연예인들 화려하게 산다고 억지로 제목 뽑는 수준이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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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8.07 09:34
우리가 이동국 딸이 어느 학교를 갔는지 왜 알아야 되냐?
2320 - 오늘의 이슈24.07.18 16:11
얄팍하고 계산적으로 사니까 친구가 없는거지.
70 - 오늘의 이슈24.07.18 16:07
저건 인정할 만 하네요. 자숙기간도 그렇고 반성하는 모습도 그렇고 표절된 석사과정을 다시 밟는 것도 그렇고, 대충 눈치보며 잠깐 자숙하는 척하는 사람들보단 진정성 있어 보이네요.
2452 - 오늘의 이슈24.07.12 08:53
사람 알팍한건 지금도 변하지 않았음 어떻게 웃기려는지 뻔히 보임 그래서 나는 전현무 나오면 채널 돌림.
70 - 오늘의 이슈24.07.01 12:26
저게 참 공감이 갔어요. 엄마를 아는 사람들만 조용히 모여서 엄마 얘기를 많이 하면서 엄마를 추억하고 추모하고 싶었다는....
1023 - 오늘의 이슈24.05.29 08:42
여행, 게임, 음식, 소박함. 언제까지 이걸로 계속 돌려먹기할거냐? 컨텐츠가 없음 관둬~
2164 - 오늘의 이슈24.05.02 12:33
내가 보기엔 멋지던데~ 스마트하면서도 사명감도 있어보이고 클래식기타 연주도 멋졌어요. 키 작은게 단점이긴 하겠지만 그게 컴플렉스가 되면 정말 단점이 되는겁니다. 님은 충분히 멋지고 자존감 가져도 됩니다. 여자들이 키 작은 남자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감이 없다는 점이지 키가 작은 그 자체는 충분히 커버가 된다고 생각해요.
461 - 오늘의 이슈24.04.10 11:03
어릴 적 내가 좋아하던 성룡은 이제 없음. 공산당에 알아서 기는 성룡을 보니 참 허탈함. 그에 반해 끝까지 공산당에 굴복하지 않고 꿋꿋한 윤발이형은 얼마나 멋진가
8325 - 오늘의 이슈24.03.28 17:15
열심히 사는 모습,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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