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스크린도어랑 출입문 사이 공간이 생각보다 꽤 되는구나..
진짜 말 그대로 코앞에서 열차가 출발하는 걸 본 건데 진짜 죽는 줄 알았을 듯
뜻하지 않게 비만 아닌 게 억울할 수도 있는 상황이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아침 출근길에 나섰던 20대 직장인이 4호선 사당역에서 스크린도어&#x28;안전문&#x29;가 닫히며 지하철과 스크린도어 사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x28;사진=MBC 화면 캡처&#x29;지난 16일 MBC에 따르면 12일 출근길에 2호선 사당역에서 4호

스크린도어 갇혔는데 지하철 출발 &quot;죽을 뻔했다&quot;…사당역서 무슨 일 : 네이트 뉴스

근데 직원들이 출발전 확인하지 않나

저 사이에 사람이 들어갈 수가 있구나..

영화에서만 보던 상황 연출....ㄷㄷ

저기서 지하철 지나가는거 보면 심장떨릴듯

앞뒤 사정을 모르니 뭐라고 할 순 없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을 듯

와 근데 진짜.. 몸이 조금만 컸어도.....ㄷㄷㄷㄷㄷ

무리하게 타려다가 떨궈진 것 같은디

헐.. 스크린도어랑 출입문 사이 공간이 생각보다 꽤 되는구나.. 진짜 말 그대로 코앞에서 열차가 출발하는 걸 본 건데 진짜 죽는 줄 알았을 듯 뜻하지 않게 비만 아닌 게 억울할 수도 있는 상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