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ldHv3824.01.12 14:02

책임이 없는 비판이 가장 쉽다. 단상에 서서 변화를 요구하는 저 분들 얘기가 아니라 모니터 뒤에 숨어서 타자로 무의미한 비판을 하는 당신들 얘기다.

봉준호 감독 '고 이선균 보내고 힘겨운 마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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