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ldHv38
작성한글 9 · 작성댓글 22
소통지수1,239P
게시글지수
480P
댓글지수
255P
업지수
404P
fOtldHv38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9 개
- 오늘의 이슈24.12.31 13:25
.
0 - 오늘의 이슈24.12.30 20:42
평소 당연한줄 알았던 일이 당연하지 않은 일이 되는게 한순간이듯 당연시 여기던 것이 감사한 일이 되는 것도 그렇다는거죠. 본인들 이해의 부족함의 원인을 남에게 두지마세요.
110 - 오늘의 이슈24.03.19 10:22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0 - 오늘의 이슈24.03.19 10:22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0 - 오늘의 이슈24.01.15 10:10
<3
10 - 오늘의 이슈24.01.12 14:11
뉴진스 민지 칼국수로 논란 일으키고 사과 받아내려는 심리, 늙어서도 안 변한다. 배우에게 자신 기준의 도덕적 청렴을 강요하고, 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언론과 경찰수사의 방식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는데 앞장선 사람들에게 책임 없는 비판을 한다. 죽었는데 왜 이제 와서 그러냐고? 그럼 입을 다무는게 상책일까? 살았어도 죽었어도 변치 않게 잔인한건 모니터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책임 없이 비난 하는 당신들이다.
260 - 오늘의 이슈24.01.12 14:02
책임이 없는 비판이 가장 쉽다. 단상에 서서 변화를 요구하는 저 분들 얘기가 아니라 모니터 뒤에 숨어서 타자로 무의미한 비판을 하는 당신들 얘기다.
20 - 오늘의 이슈24.01.12 14:00
책임이 없는 비판이 가장 쉽다. 단상에 서서 변화를 요구하는 저 분들 얘기가 아니라 모니터 뒤에 숨어서 타자로 무의미한 비판을 하는 당신들 얘기다.
50 - 오늘의 이슈24.01.11 17:23
왜 그저 헤이트...? 사진 찍는 것도 못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