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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ldHv3824.01.12 14:11

뉴진스 민지 칼국수로 논란 일으키고 사과 받아내려는 심리, 늙어서도 안 변한다. 배우에게 자신 기준의 도덕적 청렴을 강요하고, 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언론과 경찰수사의 방식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는데 앞장선 사람들에게 책임 없는 비판을 한다. 죽었는데 왜 이제 와서 그러냐고? 그럼 입을 다무는게 상책일까? 살았어도 죽었어도 변치 않게 잔인한건 모니터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책임 없이 비난 하는 당신들이다.

[현장영상+] "故 이선균 사태, 가혹한 인격살인"…봉준호 등 문화예술인 성명 발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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