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소권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되었는데 다시 진상조사하라는건ㅠㅠ 마약, 불륜만 더 대두되고 유가족만 힘들어질텐데, 동료연예인들은 비통한 감정이 앞서 이성보다 감성이 앞설수 있습니다.지금은 자중할 때입니다. 봉준호 감독님 표정만 보아도 비통한 모습이 드러나 보입니다. 저또한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이번 자살건은 수사와 언론보도 뿐만아니라 개인 본인의 비윤리적 사생활이 있었기 때문에 대중의 관심은 사생활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동료분들은 감정보다 이성으로 판단한다면 자살을 더 부각하고 사생활을 들추는것보다 그냥 가만히 있는것이 좋습니다
만지면커져요/좋은 사생활 나쁜사생활 모두 공개되어 질수있는것이 연예인 생활이라고 봅니다. 정치인들도 이재명 욕설처럼 인성이 드러나는 사적대화가 공개되어지기도 합니다. 좋은 일들만 공개하고 나쁜일들은 공개하면 안된다라는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걸까요? 사실을 왜곡하고 폄훼하고 악의적인것이 아니라면 사실그대로는 가쉽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만약 사생활공개금지한다면 미투또한 법적대응이 아니라 언론에 공표하는것또한 금지되어 지는데 그러면 연예계 문란한 사생활, 쾌락문화는 자정효과를 가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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