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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하하이하이24.01.12 12:14

연기 잘하는 배우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에 대해 정말 안타깝게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물론 유부남이 업소에 간것또한 잘못된 시작이었지만, 만천하에 낱낱이 공개되어 두달여 만신창이가 되어 고통스러웠을것같아여. 조사과정은 문제있었다봅니다 술집아가씨들이 작정하고 작업한것같은데 작정하면 일반인도 다당합니다. 지인이 왜 이제와서 나서냐고 하는것도 앞뒤안맞아요 지인이 이선균편이라도 들으면 또 너도 업소다니냐 마약하냐 주홍글씨처럼따라다니며 분명 네티즌이 누구하나 또 죽였을거에요 안그런가요?? 개인적으로 이선균씨와 연락이야햇겠죠 꼭 공개적으로해야하는건가요 저행동이. 왜 살아있을때하지 라는 비난받을 행동은아닌것같습니다 댓글 진짜안쓰는데 연예인 그러거나말거나 연예인 남일이니. 아픈댓글로 오지랍넓게 참견마시고 열심히 책을보세요 악플러들

입 연 봉준호 감독 "故 이선균, 극단적 선택 이르기까지 문제 없었나" [SE★현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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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xdXmK7124.01.12 12:41
격공입니다. 왜 이제와서 나서냐고? 지인이라도 처음에는 무슨 일인지, 자기가 100퍼 다 알 수도 없으니 섣부르게 나설 수도 없고 나섰다고 해도 그 때는 아무 것도 모르는 것들이 개나소나 다 돌을 던졌겠죠. 불륜이니 싸다? 불륜을 왜 아무 상관없는 악플러들이 단죄하나요. 저 곳에 간 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선균이 막 즐기러 다닌 것 같지도 않은데, 그게 그리 모든 인생을 부정당할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무슨 성인군자 난듯요. 님들 인생을 한 번 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