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강경준아니라 장신영이랑 강경준 부모님 잡게생겼다. 이문제로 강경준이라는 배우가 보기싫으면 출연작을 안보면 그만이다. 나머지는 가정사다.사람잡는거 그만보고싶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배우 강경준이 상간남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그의 부모님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에 방송된 SBS &apos;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apos;에서는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둘째 아들과 함께 시댁을 찾았다. 이날 

&apos;상간남 피소&apos; 강경준, 부모는 알고 있었다?…&quot;하루도 바람잘 날 없어&quot;  : 네이트 연예

가족일이고 피해자는 가족들인데 왜 그 피해자들까지 괴롭히는건지. 제3자인 기자나 우리가 이걸 이렇게까지 알아야할 일인가. 

엥간히하세요..남의가정사 들춰내서 바닥까지 보여줘야 끝날겁니까? 기자들도 기래기소리 그만듣고 정확히 밝혀지면 그문제만 삼아 기사쓰면 될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