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감독 커리어에 손상갈수도 있는데 문화계대부로써 너무 멋있다.

왠 오바들이야 누가봐도 그렇개 잘한게 없는 이선균인데?? 죽고나니 왜케들 메스컴이고 연앤들이고 사생활이니 머니.. 경찰의 강압수사였다느니 … 별로 공감가는게 하나도 없어~

연예인 카스트제도인가

망한 한국영화계 살리기운동을 할때지 지금이 무슨 정치질 감성팔이 할땐가 뜬금없네 문정권이 띄워줬다고 지들이 문화 대통령이라도 되는줄아나 수사기관 언론사 탓 할라고? 아님뭐 밤문화 허용해달라고 기자회견 할건가 하긴 전부터 경쟁력 떨어지면 정치질해서 한국영화 상영비율 강제하고 영화계나 운동권이나 끼리끼리 하는짓들이 비슷하지

ㅋㅋ업소 다니는게 멋있다는 의미냐?

글쎄요. ..몇년전에 같이일한 감독이 뭐 속사정을 잘알기나할까요? 사생활영역인데 ㅡ.ㅡ 괜히 맘추스리고있는 유족들 또 맘다치게하는건 아닌지...ㅡ.ㅡ

범죄자는 여자실장 포함 협박범들 아님? 이선균 마약 음성나온게 팩트였고, 바람핀거는 윤리적인 문제지 범죄는 아니니깐 범죄자 취급은 아니지않냐?

아무도 룸싸롱가라고 등떠밀지 않았다는 ㅠ

살아있을때는 입닫고 있다가 사람죽으니 이 난리. 누가 보면 독립운동 하다 죽은줄 알겠네. 전혜진 복귀나 도와.

건희누나처럼 성역이있는데

지도 걸리지않은거지 봉준호가? ㅋㅋ

생을 마감한건 안타깝게 생각하지만...범죄자를 옹호하는건 뭐지??룸싸롱가는거 뭐라하는게 아니라 거기서 북한산 마약을 하고 있는거에 대해서 수사하는건데...이런식으로 성역화를 만드는건가???감성팔이 시작이네

사생활 자정운동은 연예인들만 해야 하나? 이혼도 안 한 상태에서 버젓이 세컨드 데리고 다니는 재벌 총수도 있고, 남의 돈으로 룸살롱에서 여자들 끼고 접대를 받는 검사들도 수두룩할 터인데 이 사람들 사생활을 까발리는 언론은 어디에도 없더라

인권에 소홀한 경찰도 상당 부분 책임이 있다

꼭 해주세요~~~~~~~

누군가나도 나서서 경찰과 검찰의 횡포 그리고 기래기들의 무분별한 개인신상정보나 수사내용 등의 유출 막아야한다.

언론자정운동 필요함. 근데 문화 예술인들 사생활 자정운동도 언급해야 진짜 멋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