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전원주택 사는데 인원수 제한 있던 코로나 시절 대가족으로 보이는 모르는 사람들이 한 10명정도 우리집 마당에서 좀 놀자며 마당에 풀려있던 우리집 개 묶어달라고 개소리하던 뇌에 우동사리만 차있던 사람들 생각나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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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FHAriLb2724.01.08 21:10
조선족아니냐
나도 주택사는데 가족들 없는동안 누가 들어와서 마당 모서리에 고양이 사료 놓고, 마당 의자에 앉아서 쉬다감... 항상 두는 위치랑 방향이 있는데 앉아서 쉬고 갔으면 제자리에라도 둬야지 바꾼 위치
그대로 놓고 가서 너무 기가 막혀 cctv 설치함. 이 좁은 동네에도 비상식적인 사람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