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24.01.04 06:19

아니었으면 좋겠고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일인데 피소된 사실을 이렇게 기사화하는게.. 좀 조심스럽네요. 작년말 배우 사건도 있고 기사화 되는순간 사람들은 상간남 한단어에 집중하는경우 많을거잖아요.. 제발 가정내에서 해결해야할일이 있으면 해결하고 그럼 좋겠네요. 강경준씨 부모님도 다 방송 나오셨었고 정안이같은경우 검색도 할수있고 한번상처받은아이 두번세번 상처받게 너무 앞다퉈 경쟁하듯 기사 내지는 말아주세요.. 장신영씨는 얼마나 속이 말이아니겠어요.. 연예인이라 감수해야한다고 한다면 가족들은요.. 저는 그저 시청자일뿐이지만 더이상 비극을 바라지 않습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