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었으면 좋겠고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일인데 피소된 사실을 이렇게 기사화하는게.. 좀 조심스럽네요.
작년말 배우 사건도 있고 기사화 되는순간 사람들은 상간남 한단어에 집중하는경우 많을거잖아요..
제발 가정내에서 해결해야할일이 있으면 해결하고 그럼 좋겠네요. 강경준씨 부모님도 다 방송 나오셨었고 정안이같은경우 검색도 할수있고 한번상처받은아이 두번세번 상처받게 너무 앞다퉈 경쟁하듯 기사 내지는 말아주세요.. 장신영씨는 얼마나 속이 말이아니겠어요.. 연예인이라 감수해야한다고 한다면 가족들은요.. 저는 그저 시청자일뿐이지만 더이상 비극을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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