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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02:52
고인이 되었고 죄에대해 타인이 더이상 판단할것도 아니고, 용서하고 안하고는 가족들의 일이지...
이선균 가는 길…어린 아들 손잡고 눈물 쏟은 전혜진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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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혜진
아들
고인의 죽음까지 정치 선동으로 이용하려는 정치병자들 진짜 사이버렉카보다 더 쓰레기들이네. 알고나 말해라. 이선균은 검찰 문턱에도 가지 않았고 경찰 수사에도 충실히 임하고 있었다. 유서에도 지인들에게도 위약금이 부담스러워라고 극단 선택을 한 건데, 뭔 이때싶 마약수사가 잘못된 것처럼, 여기에 전혀 연관성도 없는 검찰 얘기를 꺼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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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선균은 마약수사 때문에 자살한 것도 아니고, 경찰 마약수사에 충실히 임하고 있었다. 마약수사와 자살은 아무 연관도 없다고 유서와 지인들의 증언들로 이미 밝혀졌음. 그리고 자살했다고 성매매업소 마담과 불륜을 하고 마약한 사실이 없어지는 게 아니다. 음성으로 나왔다고 마약 안 했다는 지능 박살난 마약수호당 드루킹들이 선동하고 다니는데, 이미 녹취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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