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mlZgy2823.12.29 14:05

이선균의 장례는 빈소 사진과 영정을 제외하고는 모든 현장 취재를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발인식은 유족 측과 합의를 거친 사진기자협회 대표 풀단이 현장에서 멀리 떨어져 사진만을 담았다.

故이선균, 눈물 속 발인…영정 든 아들, 전혜진 오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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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ogy23.12.30 08:21
합의했대도 유족사진은쓰지말아야했음 더구나 근접사진은 아직 애들이 어린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