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배우님의 작품으로 많이 위로 받고 힘을 얻었고 즐거웠고 좋았습니다. 월드 스타로 우뚝 썻을 때는 뿌듯한 자부심이 만땅 이었습니다...그런데 이렇게 가시다니...이렇게 이별을 고 하시다니...너무 나빠요...준비도 안되었는데...이렇게 젊은 나이에 가시다니 비통한 마음 가눌 길이 없습니다. 한동안 이선균의 채취를 찾아 다닐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이선균 배우님을 떠나 보내기 싫습니다. 스크린에서는 항상 살아 계시니까. 월드스타 고 이선균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데로 가셔서 자유롭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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