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QHCJ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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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6 09:45
우리나라는 아직도 멀었다. 율희가 버린적도 없는데 아빠가 양육한다는 이유로 한쪽은 대단한 아빠가 되어있고 한쪽은 아이들버린 엄마라고 손가락질하고.... 맨날 눈물바람에 우울하고 초췌하게 살아야 하나. 자기 삶 열심히 살면서 밝게 살며 아이들 만나는것.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주는것도 아이들을 위한 길인데.. 아이셋 두고오는 저 마음은 오죽 하겠나... 부부의 연은 이미 끝났는데 서로 아이들은 포기 안했을수도 있고. 그 속사정을 누가 안다고... 만약에 율희가 아이 셋 양육하고 아빠는 아이들 한번씩 보면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면 멋지다~이럴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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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5 15:11
끝까지 피프티피프티에 빌붙네. 그냥 그룹명만 적어 피프티피프티 이름 쓰지말고 앞으로 얘네들 기사는 클릭도 안할거임. 기분 확 나빠져
1310 - 오늘의 이슈24.06.14 09:45
격하게 응원 합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5.31 10:20
넉살 ??
10 - 오늘의 이슈24.04.07 18:53
넓은환경으로 애써 위안삼아보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푸바오에게 잔인해..
30 - 오늘의 이슈24.02.19 00:17
나솔 최고 커플. 가장 응원한 커플
10 - 오늘의 이슈24.01.25 09:39
옥순이 MBTI 창시자 같음.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3.12.30 09:43
우수상.최우수상 그래 두명주고 세명주고 다 해라~ 근데 적어도 대상은 오롯이 한명을 뽑아. 대상의 기쁨을 누리는 자도 ., 그리고 대상의 명예를 실추 시키지마 솔직히 대상은 이제훈 하나여야맞지.
0 - 오늘의 이슈23.12.30 09:35
받을만 하다. 인정 ~!!!! 축하합니다
320 - 오늘의 이슈23.11.19 22:23
키나와 어트렉트 식구들 전홍준대표님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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