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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23.12.29 12:48

연예인은 관심으로 먹고사는거 맞다. 하지만 법적으로 보호받을 권리 조차 침범 당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다. 강호순 유영철도 누리는 법적보호가 이선균은 전혀 보호받지 못했다. 단지 참고인 조사에서 기사 이름나고 조사가 1차 2차 3차. 19시간조사. 이게 법으로 단지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람을 탄압한거다. 그리고 여실장 통화를 공영방송 kbs가 틀었다. 녹취라는건 얼마든지 편집 조작이 가능한 증거라 법적효력나 낮게 측정한다. 이건 사회적 타살이다.

"관음증에 대한 응징" 故이선균 향해 끝나지 않는 ★들의 추모 아닌 추모[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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