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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증에 대한 응징" 故이선균 향해 끝나지 않는 ★들의 추모 아닌 추모[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4)
인기순
오늘의 이슈
YrlhpSRq22
23.12.29 10:36
연예인은 관심으로 수입 수백억의 자산을 축척하고 호와스러운 생활을 누림 문제는 인기있을 때만 이 누림을 받으려 하는 것 연예인들의 사생활과 도덕성 이슈는 문화권 마다 다르지만 당연한거고 그들이 짊어져야 할 숙명임 소비자인 우리는 그들에게 칭찬을 하든 욕을 하든 그만한 것을 충분히 줬고 그들은 그에 호응하고 맞춰줘야 할 의무 아닌 의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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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나야양
23.12.29 12:21
추모하며 대중에게 일침하는 멋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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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gBXdupVS65
23.12.29 16:21
됐어 그냥 비겁한 자들이 죄책감 벗으려고 남탓하고 꾤꺕떠는걸로밖에 안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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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바람의나라
23.12.29 12:48
연예인은 관심으로 먹고사는거 맞다. 하지만 법적으로 보호받을 권리 조차 침범 당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다. 강호순 유영철도 누리는 법적보호가 이선균은 전혀 보호받지 못했다. 단지 참고인 조사에서 기사 이름나고 조사가 1차 2차 3차. 19시간조사. 이게 법으로 단지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람을 탄압한거다. 그리고 여실장 통화를 공영방송 kbs가 틀었다. 녹취라는건 얼마든지 편집 조작이 가능한 증거라 법적효력나 낮게 측정한다. 이건 사회적 타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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