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생각해보자. 아무물증도 없이 뽕쟁이 증언으로 사람을 소환하면 그 사람은 참고인일 뿐이다. 참고인 조사 과정에서 실명이 기사가 나가고 포토라인에 서게 만들었다.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인을. 머리카락 몇점 떼어주고 나오면 되는 참고인을 기사가 나게만들고 몇시간 조사를함. 거기서 음성나오니, 2차 조사 또 포토라인에 세움. 겨털 다리털 뽑고 또 몇시간 조사. 또 음성. 3차 조사까지 제발 공개하지말아달라고 요청해도 묵살. 포토라인에 세우고 털이란 털은 다 뽑고 19시간을 조사했다. 또 음성. 그러더니 지상파 공영방송 kbs가 마약사건과 전혀 상관없는 여실장 녹취록을 틀었다. 녹취라는게 편집 가공이 가능한거 아님?? 유투버들이나 하는짓을 공영방송이했다. 이건 그냥 죽으라는거잖아. 여실장과의 관계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건 도덕적 문제지 법적 문제가 아니다. 마약은 증거없는 무죄라고. 이건 사회 시스템이 잘못된 인격살인이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