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xHTQGWy53
23.12.29 04:37
뭐가 이렇게 아니꼬운 인간들이 많지? 추모로 올릴수도 있는거지 그렇게 사사건건 걸고넘어지니 누군가에겐 압박이되고 또 이사단이 난거 아닌가? 진짜 온라인에서 보면 한국은 소시오패스 소굴인것같다. 아직도 한국인들은 정신못차린듯
윤종신, 故이선균과 찍은 마지막 사진 "일보다 아이들 얘기했던 따뜻한 아빠"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아빠
따뜻
아이
아이들
마지막
유흥업소 실장과의 관계가 실망스럽기는하나.. 주변 사람에게는 참 따뜻한 사람이었나봅니다. 그런만큼 모든게 기사화되었을때 온갖 조사를 받아야만 했을때 더 처참하고 수치스러웠겠죠. 없었으면 좋았을일인데.. 여러모로 남은가족들 지인들 떠난사람까지 모두 안타깝습니다. 떠나지 않고 여느 연예인들처럼 버텨주셨다면 시간이 지나 모두 그땐 그랬었지 하며 얘기할날도 왔을텐
댓글수
(1)
개
제가 연예인은 잘 몰라도 이선균씨를 기억하는 이유가 이선균씨는 인상이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말씀 하시는 걸 보면 언변에서 참 좋은 분이시라는 걸 느낄 수 있더라고요. 사람은 점점 나이가 들면서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묻어난다고 하잖아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일면식도 없고 혈육도 아니지만 너무 마음이 아파서 힘드네요. 이선균씨 보고싶습니다.
댓글수
(1)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