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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1984
23.12.28 01:46
나도 죽을 만큼 살기 힘든데 나의 아저씨에서 당신이 했던 명언 보고 또 보고 버티고 있는데 잠깐만 버티면 지나갈일을... 당신을 보고 버텼던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가버리시면 어찌합니까.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정사진 이선균 미소에 오열…밤늦게까지 빈소 추모행렬(종합2보)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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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가 됐든 가루를 코로 흡입해놓고 그게 수면제인 줄 알았다고 하는 사람이고 가정적이고 젠틀한 이미지의 대표적인 격이었던 사람이 한참 어린 여자랑 노닥거린 것도 어쨌든 팩트잖음? 이때싶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들도 어이없고 갑자기 정의감에 불타서 일반인들한테 호통치는 연예인들도 어이없음; 고인 존중하는 마음, 추모하는 마음은 각자 간직하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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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은 결국 왔다가 가는존재들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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