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y198423.12.28 01:46

나도 죽을 만큼 살기 힘든데 나의 아저씨에서 당신이 했던 명언 보고 또 보고 버티고 있는데 잠깐만 버티면 지나갈일을... 당신을 보고 버텼던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가버리시면 어찌합니까.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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