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보기엔 배부른 소리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다 자기 자리에서 힘들게 살죠. 꿀빠는 연예인들 죽는 소리하지 마요. 빚이 수십억? 건물 안 샀으면 되잖아요?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했으면 말도 안 함. 본인 썰은 내가 원한 게 아닌데 하다보니 건물까지 사게 되고 중압감이 커졌다겠지. 전에 김지선이 아이 넷 낳고 운전하다 자살충동일었다는 말도 웃겼어요. 뭐 강간이라도 당했나? 넓은 집에서 넉넉하게 키우면서 뭔 소린지.
도전하고 계속 새로운걸 만들면서 경영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줄 일자리는 더더욱 없어집니다.
경제활동 하지 말라는 소리입니까?
작게 운영하면서 그대로 소규모 컨텐츠만 하면 누가 봐주나요?
말그대로 엔터건물 올린거지 세받기 위한 상업용도의 건물을 올린게 아니잖아요.
당장 유튜브나 스트리밍 서비스만 보더라도 과거에비해 얼마나 퀄리티가 많이 올라갔나요?
요구하는 전문성은 높으면서 도전하는 사람에게 죽는소리하지말라 라고 하면 당신이 지금 일하고 있는 일자리의 사업주도 그렇게 사업하면서 당신 고용할 이유 없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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