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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plaza
23.12.12 17:38
관계자가 빡치는건 백번 이해가고 맞는데, 그래도 표현이 잘못됐네. 우선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시구요 하지만 공연에 차질이 생길까 난처하고 신경이 좀 쓰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정도로 말하고 관계자로서 상황에 따라 조치할 부분이 있으면 조용히 조치하는게 돈받고 일하는 프로다운 자세인데 중고딩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냐는 말은 본인이 중고딩 수준인걸 나타내는듯.
차지연, 임신에 관계자 폭언 고백 "축하 아닌 뭐하는 짓이냐는 말에 충격" ('4인용 식탁')[SC리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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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입장에선 서러웠을건 백번 이해하지만.. 이건 제작사측 입장도 들어봐야되는 문제긴 함. 그럴줄 알았으면 애초에 차지연 말고 다른배우로 캐스팅 했을텐데, 기껏 캐스팅 끝내고 뮤지컬 들어가려는데 주연배우가 임신했다 그러면 마냥 축하해요 하기는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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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입장에선 당연히 빡치지. 나도 애기엄마지만 나같아도 빡치겠다. 그치만 그걸 차지연에게 티내진 말았어야했겠지! 저런 서러움은 평생 갈텐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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