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23.12.12 09:03

아니 집에 cctv가 있는 걸 알면서도 저랬다는 건 진짜 진짜 진심으로 본인 행동이 문제가 될지 몰랐다는 거잖음..ㄷㄷㄷ 말도 못 하고 방어도 못 하는 저 어린 애한테 일방적으로 저렇게 물리적으로 압박을 하는데 학대가 아니라고...? 학대랑 훈육 구분 못 하는 인간들은 지자식 키울 때도 저랬을까?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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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23.12.12 16:08
베플말 못하는 애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는 게 학대가 아니면 그럼 뭐 쇠파이프라도 들고 와야 학대야?
wonnii23.12.12 15:17
베플아동 관련 달랑 5년 취업 제한? 아예 못하게 해야 맞는거 아님?
라따뚜이23.12.12 16:14
베플진짜 아이가 아무것도 기억 못 했으면 좋겠다 ㅜㅜ 에휴 맘 아파
jDdwuYaL9723.12.14 02:02
국 . 민 . 사 . 형 . 투 . 표
라따뚜이23.12.12 16:14
진짜 아이가 아무것도 기억 못 했으면 좋겠다 ㅜㅜ 에휴 맘 아파
NqtGdZRe5123.12.12 16:08
말 못하는 애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는 게 학대가 아니면 그럼 뭐 쇠파이프라도 들고 와야 학대야?
hvmgvhv723.12.12 15:58
애가 어리니까 부디 기억하지 못 하길..ㅠㅠ
zzub23.12.12 15:51
와 난 내니캠 같은 거 있는 줄 몰라서 저러는 줄 알았는데 알고도 저랬다고?
skek102023.12.12 15:35
주변에 저런 사람 있는데 자기 애 키울 때도 저랬어요..
DfsnrxV9123.12.12 15:26
진심으로 아이들 성심껏 돌보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저게 무슨 짓이냐
wonnii23.12.12 15:17
아동 관련 달랑 5년 취업 제한? 아예 못하게 해야 맞는거 아님?
파랑은블루23.12.12 15:11
법이라도 무섭게 바꿔야 재발을 막던지 말던지 할텐데... 실형도 못채우고 나오는게 웬말이냐
msHYmpy9823.12.12 14:57
헐..8개월만에 석방..부모는 두번 억장이 무너질듯...
cehybok4723.12.12 14:51
8개월 만에 얼마나 드라마틱한 자숙을 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