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스케일을 키운 제작진이 문제지 대체 미국으로 왜감? 영어는 한효주만하고 나머지는 거의 벙어린데 뭐 두유노코리아?놀이하러 간거야? 작년처럼 국내 시골에서 감성예능으로 다가가는거 또하는게 나았다고 본다 게스트는 최대한 안오게하고 둘이서 아등바등하는걸 찍어야지 이번 시즌은 여러모로 자충수 논란예능임
ㅋㅋㅋ 다큐로 보면 진짜 불편한 일이지
그리고 시대가 시대니 만큼 ㅋㅋㅋ
근데 유호진 기획의도가 스몰토크가 핵심인 것 같던데 ?
장사가 위주인 나영석 컨샙이 아닌
유호진은 소시민들의 삶을 담고 싶어하는 것 같음
그런 의미에서 인터뷰어는 주인공들이 하는게 맞지~
암튼 업무분장은 다시 잘 해보는게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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