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독재를 하면서 흔하게 쓰던 방법. 상대편이면 어떻게든 함정을 파서 간첩혐의 씌워 무조건 정치판에서 삭제시키는거 그리고 정치자금 만들기위해 일반 중소기업 후원금 주문하고 거절당하면 깡패들 시켜서 사장 간찹혐의 씌워 물러나게 한다음 낙하산 임명하고 정치자금 긁어모으고 그 깡패들 건설사 차리게 해서 일감 몰아주기로 밀어주고
더 웃긴건 그렇게 간첩혐의를 씌우고다니니까 국민들이 보기에 대한민국에 진짜 간첩이 많은줄 아는데 거기에 가끔 간첩이 내려오니까 ㅋㅋㅋㅋㅋ 맘놓고 통제하고 그걸 전두환 노태우까지 배워 써먹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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