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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lvnnK1423.11.28 17:08

솔직히 요즘 선생님들도 말 조심안하는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학생한테 너네엄마 성매매하시니? 라는 말을 하지 않나.. 본인이 확인해본다고 엄마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고.. 내가 200만원 받을려고 죽어라 공부해서 선생된줄 아나라는 아이들 앞에서 말하고 애들한테도 비하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게 방송에서만 보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가까운 제 지인이 겪은일이라는게 놀랍더라고요..

세상에 공개된 '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녹음 파일', 들어봤더니…"진짜 밉상이네" [MD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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