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1823love23.11.17 17:21

비슷한 사건으로 실제로 들었던 말~ 부모들이 한 말이 피해자가 가해자랑 하는걸 싫어하지 않았다. 그리고 좋아했다라는 말을 했음. 그렇게 가해자 편을 들었음. 그리고 상담사가 피해자에게 묻는 말 중 혹시 그 가해자 말고, 다른 사람은 있니? 였고, 만약에 있다고 대답도 한다고 함. 그 말은 이미 피해자가 성폭력을 당하는 걸 알고 있고 그걸 핑계로 또 2차 가해자가 있다는거~ 무서운 세상

초등학생 동생 5년간 성폭행한 친오빠…부모는 알면서도 외면 : 네이트 뉴스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