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사건으로 실제로 들었던 말~ 부모들이 한 말이 피해자가 가해자랑 하는걸 싫어하지 않았다. 그리고 좋아했다라는 말을 했음. 
그렇게 가해자 편을 들었음. 그리고 상담사가 피해자에게 묻는 말 중 혹시 그 가해자 말고, 다른 사람은 있니? 였고, 만약에 있다고
대답도 한다고 함. 그 말은 이미 피해자가 성폭력을 당하는 걸 알고 있고 그걸 핑계로 또 2차 가해자가 있다는거~ 무서운 세상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초등학생이던 자신의 친동생을 상대로 수년간 성폭행을 일삼고 협박까지 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x28;재판장 이승운&#x29;는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x28;13세 미만의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 등&#x29; 혐의로 기소된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