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당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중위였던 한효주의 남동생 한지훈이 당시 고려대학교 1학년생이었던 김지훈 일병에게 가혹행위를 하여 김지훈 일병이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한효주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는 관련 기사를 덮으려 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가해자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더욱 더 논란이 되면서 이 사건 직후 개봉한 영화들[2]에서 별점 테러를 당했다. 그 후로도 한효주는 남동생 사건에 대해 계속 답변이 없는 중이나 앞으로 활동 종료까지 꼬리표로 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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