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jhMPY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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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13 16:38
이 친구 그렇게 안봤는데 역시 사람은 직접 겪어봐야 아는구나. 난 박진영이 실력 이전에 인성이다라는 왜 그리 외쳤는지 뼈저리게 깨닫는다. 맞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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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13 11:42
맞는 소리 했는데, 왜 난리임? 아미들 수준이 왜 이럼..
50 - 오늘의 이슈24.08.11 21:57
역도는 KBS에서만 봄. 역시 전현무야. 이배영 해설위원과의 호흡도 좋았다. 무엇보다 직접 현장에서 중계하니 더 와닿더라.
1810 - 오늘의 이슈24.08.01 19:33
연예인이 성공하면 돈을 꽤 잘 버니까 이렇게 건물주가 되네.
20 - 오늘의 이슈24.07.08 11:09
결혼 축하해!♡♡
0 - 오늘의 이슈24.06.24 18:44
지코가 할 짓이 없어 구하라 금고를 털었을까? 그것도 상중에? 엄한 사람 잡지 말고 함부로 마녀사냥하지 마라!
2110 - 오늘의 이슈24.05.30 13:03
너무 쓸데없는 짓 했다. 즐거운 무대의 맥을 끊는 행위를 의도적으로 했다고? 미쳤나? 나 솔직히 제왑 4본부 하는거 보면 맘에 안듦. 엔믹스 데뷔할때 부터 노래, 안무, 헤메코 다 애들 개성 매력 실력을 살리지 못했지. 더군다나 박진영이 전혀 개입안했다는게 어쩐지 불안했었지.
10 - 오늘의 이슈24.05.30 12:47
김히어라가 받았을 충격과 배신감, 한국 특유의 일단 패고 보자는 집단 사회에 대한 환멸감..복합적으로 작용했을거다. 실력이 있으니 영어 열심히 익혀서 꼭 할리우드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길 기도합니다.
6180 - 오늘의 이슈24.05.26 18:50
이건 MZ가 아니라 그냥 교양없고 싸가지 없는 거지. 기본이 안돼 있는 거다. 가정 교육 더럽게 받았구나 하며 부모 욕먹이는 거다. 행동 똑바로 해라.
100 - 오늘의 이슈24.05.24 19:03
승리야, 너 진짜 대단하다. 야망 덩어리네. 제발 겸손하고 좋은 일 많이 하고 착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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