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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jhMPY99
24.12.02 13:20
캐나다인 말에 뼈가 있다. 그 분들 정서에 엄마와 아이들만 있는 것이 의아할 수 있지. 가정이 최초의 학교임.
이성미 "캐나다 이웃, 한국에 왜 이렇게 과부 많냐고" (동치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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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 분 캐나다에 있을때 친구랑 바나나리퍼블릭에서 고 김자옥씨와 같이 계셔서 반가운 마음에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했는데 김자옥씨는 웃으면서 “네~” 하시던데 저 분은 면전에서 인사 했는데도 먼 산 보면서 쌩까서 무안했음… 인사 받아주는게 그리 힘드셨나… 이성미만 보면 인사하고 쌩까인거만 생각남..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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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음...부모가 키우지 학교가 키우나 애들 정서는 집안에서부터 오는 것 그분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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