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가를 하려면 좀 
제대로 정리를 해서 알려주던가
어떤 건 사용되고 또 어떤 건 안되고 이러면
자영업자들도 혼란스럽고 손님들도
이건 되는지 안되는건지 헷갈리잖아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남편과 5년 동안 카페를 운영한 송모씨&#x28;50·여&#x29;는 또 바뀐 일회용품 정책이 혼란스럽다. 규제 때문에 손님들이 선호하지 않더라도 종이 빨대 1000개를 주문해놨지만, 필요 없는 일이 됐기 때문이다. 1년 전만 해도 구청에서 찾아

매장 내 종이컵은 &apos;OK&apos; 플라스틱컵은 &apos;NO&apos;…또 바뀐 정책에 자영업자 혼란 : 네이트 뉴스

그냥 텀블러 갖고다니고 할인해주자 

메뉴얼도 없고~이랫다 저랫다 번복하고~

ㅋㅋㅋㅋㅋㅋ지들이랑 상관 없는 건 대충 정해서 내놓지 늘

단속하는 사람들도 헷갈려하는 걸 뭘 지키라는건지

미리 사둔 건 진짜 아까운데.. 그래도 그냥 꾸역꾸역 쓰시길..

탁상공론 피해자들은 우리지 뭐

갈피 못 잡는 국회 때문에 소상공인들만 우왕좌왕 손해보네

종이빨대 싫긴 하지만 저거 다 어쩐대

종이빨대 1000개 아까워서 우짜냐ㅠ

플라스틱컵은 기존에 해왔던 대로 안 쓰면 되는 거 아닌가

아니 뭔가를 하려면 좀 제대로 정리를 해서 알려주던가 어떤 건 사용되고 또 어떤 건 안되고 이러면 자영업자들도 혼란스럽고 손님들도 이건 되는지 안되는건지 헷갈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