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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23.11.11 03:10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지들이 힘들면. 상대방도 똑같을건데. 하물며. 지새끼들 수술받은 노모에게 맡기고. 뒤로 빠져있는 꼬라지하고는. 쯧쯧. 게다가 돈도 안드리고. 어처구니가 없다. 그러면서 뻔뻔하게 티비에 나오다니. 참 철면피네. 제3자인 나도 노모가 하루종일 애쓰시는거 보고 눈물나고. 속상하더만. 저것들은. 지새끼들만 눈에 들어오지. 노모가 얼마나 힘들어하고. 아파하시는지는 안보이나 보네..

허리+갑상선 수술에도 365일 황혼 육아, 오은영 "사랑으로 이겨내" 측은(금쪽같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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