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가 어리석다고 공범또는 방조자로 사람들이 말하지만 내가볼땐 남현희가 공범도 아니도 방조자도 아니고 피해자로 본다 전청조는 일반유형의 사기가 아니고 보인행적이 일반 사람도 전문직도 모두가 피해자로 만들고 곰범으로 만들어버릴수있는 특유의 기술이 있는듯 그 중에 공범처럼 보인 경호원도 피해자이던데 공범으로 전청조가 만든 시나리오인듯 저런 지능적인 범죄자를 법이 못따라가고 일반 댓글다는 사람들도 남현희를 공범으로 모는 무지함으로 전청조같은 사기꾼을 보면 않된다 악날함 그자체고 아주 악질지능적 범죄자녀인듯 사형만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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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멍청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한테 가스 라이팅 당해서 칼로 다른 사람들 찌르고 다녓다면.. 똑똑한 사람만 죄가 될까요? 아니면 멍청한 사람도 같이 죄가 될까요?
남현희는 단순 피해자가 아니고 예금 계좌 공유, 사기 장소에 같이 잇엇고 전청조가 돈을 받앗을때 돈을 세서 금고에 넣엇고 범죄수익을 벤틀리 및 금전적으로 공유했습니다 단순 파해자라고 하기엔 이미 선을 넘엇어요.. 국민들이 전청조는 아니다 라고 할때 고소한다는 사람임. 국가대표이고. 사법기관의 조사중이니 기다려보셔요. 법적으로는 완벽한 무죄가 어려울듯.
사기당한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사기당한줄 알았다면
그건 어리석은 사람일뿐이지 공범이나 방조자는 아니다
누군가 폭행당하다가 폭행하는 사람을 밀쳐낼때 넘어져 뇌진탕으로 죽었다면 살인범으로 몰아가고
전쟁났을때 적들이 쳐들어왔을때 같이 미사일쏜다고 쌍방이겠냐
전문사기꾼에게 사기당해 속았을때는 공범이나 방조자가 아니고 그 사람역시 사기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사기꾼을 더 엄하게 다스리고 사기당해 몰랐을때도 피해자를 공범이나 방조자로 만드는것을 사기꾼들이 바라는거다 지금 검찰과 재판은 사기꾼에 계략을 못따라간다
전청조 에게 사기당한 사람들 솔까 일말의 동정도 안감
일확천금 노린 비상식적인 사람들 아님
세상에 돈버는게 그리쉬운가? 남현희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전청조랑 잠자리 이야기까지 떠들고 참나 ~ 돈에 눈이 멀었던거지 스스로 늪에 빠져놓고 누굴탓해
피해자는 무슨.. 40대 유부녀가 20대를 탐낸 죄 + 그것도 모자라 신분상승까지 꿈꾼 점+ 본인의 빚을 갚고 본인의 향락을 즐긴 돈들이 모두 피해자들의 비명과 탄식이란 점 + 국위선양 선처타령하는자가 국민의 호응으로 차린 학원 내에 범죄와 비리에 눈을감는 내로남불 짓거릴 한점 공범인지아닌지는 경찰이가려내겠지만 공인으로서 선은 한참 넘었고 사회선 끝났다봐야지
전쟁나서 적에게 시가 점령되서
사람들을 몰아넣고 그 중에 한사람 골라서 안하면 총살시킨다고 할때 휘발유붓고 500명을 태워죽이게 했을때 그 자를 마지막으로 총살시켰을때 그럼 그자는 공범이냐 가해자냐
멍청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한테 가스 라이팅 당해서 칼로 다른 사람들 찌르고 다녓다면.. 똑똑한 사람만 죄가 될까요? 아니면 멍청한 사람도 같이 죄가 될까요?
남현희는 단순 피해자가 아니고 예금 계좌 공유, 사기 장소에 같이 잇엇고 전청조가 돈을 받앗을때 돈을 세서 금고에 넣엇고 범죄수익을 벤틀리 및 금전적으로 공유했습니다 단순 파해자라고 하기엔 이미 선을 넘엇어요.. 국민들이 전청조는 아니다 라고 할때 고소한다는 사람임. 국가대표이고. 사법기관의 조사중이니 기다려보셔요. 법적으로는 완벽한 무죄가 어려울듯.
일단 사기로 얻은 수익 중 남씨가 금전적 이득을 취한 부분은 다 돌려주고 이야기 합시다. 본인이 받은 명품, 전씨가 갚아준 빚, 생활비를 비롯 조모, 여동생에게 지원했던 용돈까지 전부 말입니다. 벤틀리는 경찰에 압수 요청 했다기에 그걸로 끝인가 했더니, 벤틀리 외 다른 외제차는 중고시장에 팔기 위해 내놨더군요. 도대체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본인은 어플리케이션 투자 관련 이야긴 들은 적도 없다는데, 고소인 측에선 전씨가 사업 투자를 권할때 마다 남씨가 함께 동행했다며 울분을 토하던데 그 부분은 남씨의 해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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