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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DEnXCe58
23.11.04 21:49
그당시에 없던 당차고 노력하는여성이니 닳고닳은 남주가 빠져서 좋아하는겁니다~ 어느시대에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시대적 사상을 가진 사람 말고 난년은 존재하죠..옷소매도 궁녀가 왕을 세번이나 거절한게 말이되나요? 근데 그게 역사에기록된 사실이었죠...장희빈이나 소용조씨도 다 일반적인 조선 여인상은 아니었응ㅅ
[이정혁의 수다톡톡]"몸 더럽힌건 잘못 아니지만 마음 준 건 미안". 사극에서 이런 '발칙'·'당찬' 대사라니…('연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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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후기에 20년대 유럽 자유연애사상을 투영하는작가라니...ㅋ 정절이 목숨보다소중한시기에... 작가님 바람사 그만베껴 좀..ㅡ.ㅡ 고려풍습 남아있던 조선전기면몰라도 사림으로물들대로물든 후기에 더구나 양반인길채가.. 정절의심한다고 남편인원무에게 이혼요구를먼저 하는게 말이된다고생각하심?ㅡ.ㅡ 그냥 쾌도홍길동처럼 아예 퓨전이나 표방했으면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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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조선시대에 저러면 사형당함. 그래서 살짝 열어둔게 남자랑 짜고 몰래 보쌈 해가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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