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DEnXCe5823.11.04 21:49

그당시에 없던 당차고 노력하는여성이니 닳고닳은 남주가 빠져서 좋아하는겁니다~ 어느시대에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시대적 사상을 가진 사람 말고 난년은 존재하죠..옷소매도 궁녀가 왕을 세번이나 거절한게 말이되나요? 근데 그게 역사에기록된 사실이었죠...장희빈이나 소용조씨도 다 일반적인 조선 여인상은 아니었응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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