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마약을 안했으면 돈은 왜 준거며.. 사안이 마약인데.. 마약 안했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해야지 왜 죄송하다고만 하고 다른 해명을 안하는건데

먼저 실장이라는 업소녀는 어렸을때 빚쟁이가 할머니 죽이려고해서 정당방위로 사람을 죽였었고.. 이래저래 고생하다 인생이 꼬여서 업소에 가게 되었는데 우연히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이선균의 휴대폰에 도감청 앱을 설치했는데.. 아니다..관두자...

할꺼 다 했어~니까.ㅋ떳떳해봐라 표정부터 다르지..여튼 나락임.

예젘 기사에서는 올해 1월 지인 소개로 업소갔다그러는데 지금 11월인데 .. 마약은 안한건가 ..

여자가 이선균한테 마약 먹였다고 구라칠 수 있는거지 그리고 그걸 빌미로 돈 뜯어 낸거고 이선균 입장에선 그 여자 말이 사실이라고 믿어서 돈 준거고 자기가 스스로 한게 아닌데 그 업소녀 말 믿고 경찰조사 받음 나오겠구나 이런생각 했을 수도 있는데 실제론 안나온거 보니 그 업소녀가 구라쳐서 돋 뜯은걸 수 있지 10개월 정도 안했으면 안한거지 마약10개월을 어떻게 참냐 그럼 그게 마약이냐 그냥 결과보고 이야기 해라 지 생각이 다 맞다고 결론 내리고 이야기 하지 말고 무죄추정의 원칙이 괜히 있냐 업소녀 만난거야 도덕적으로 문제인거고

할 필요가 없었겠지ㅋㅋ 어차피 검사해도 마약을 안해서 안나올꺼니까~ 구차하게 왜 그러겠어?

결과 기달릴꺼

염색했을거라는 생각은 안 하네. 나이가 주기적으로 염색할 나이잖아.

오래전에 대마 정도 한거같은데 그거가지고 오랫동안 협박당한 느낌...

어쩌다 한번 했을 수도 있고 자주 했다면 협박 안받았겠지 충성 고객은 안 건드리는게 저 바닥 생리고

근데 돈을 줬다고 해서 마약을 했다고 단정할 수도 없죠 그리고 했다 안 했다를 수사절차도 아닌 인터터뷰에서 진술할 의무도 없죠 어설프게 말했다가 불리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마약했다고 협박당하면서 돈뜯기는거 고소는 해야겠고 마약은 양성나올거같으니 음성나올시점까지 기다렸다가 고소햇겠지.... 그동안 3억 털린거 아니겟음? 바로 고소했음 자기도 양성나올거 뻔히알건데 시나리오대로 피해자에서 피의자로 됐지만 음성이나오는거지....

그냥 검사에서 안나온거지 정황상 증거는 다있는걸.

3억이란 넘는돈 뜯기자면 얼마나협박받았겠나

검사에 안걸리는 새로운 마약

마약을 안했겠니 ㅋㅋㅋㅋ

조용히 있는 덴 이유가 있겠지 ㅋㅋㅋㅋ

뽕재배까지하는수준의 련 집까지 드나드는데 과연안했을까? ㅋㅋ 단순 유흥업소갔다고 3억줄거면 연예인다들 다 줘야하는거아니냐?ㅋㅋㅋ

당시 결백을 주장해봤자 유흥업소 간거에대한 이미지하락으로 자숙 모드인듯 오히려 마약으로 억울하게 언론에 마녀사냥당한 이미지에서 음성으로 결과가 나오면 이미지 반전에 도움이 되니 역으로 노린 전략일수가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