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OKZMtP5923.11.02 10:19

20살때 압구정 헬스클럽 건너편 샌드위치 가게서 알바할때 윤여정님과 김혜수님 운동하고 1주일에 2번씩 오셨었는데...진짜 아우라가~!! 그러다 그때 당시 잔돈 1만6천 얼마 거슬려 드리는데..." 액수는 적지만 맛있는거 사 드세요~~" 하며 웃으며 가신 모습이 40대가 된 지금도 기억에 선명했던,, 진짜 아름다우셨던 천사~!!

댓글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피아노바이올린23.11.02 13:35
댓글 귀엽당. ㅎㅎ
콩콩23.11.02 10:45
샌드위치 알바하신분이 작성한글 보면,인성이 좋은분 이시네. 아무튼,자기관리는 잘 하신것같습니다. 내가 선균이 한테. 뒤통수 크게 맞아서 안칄수 한테 뒤통수 맞고 이선균 이 한테 뒤통수 세게 맞아서 이제 믿을 인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