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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KZMtP59
23.11.02 10:19
20살때 압구정 헬스클럽 건너편 샌드위치 가게서 알바할때 윤여정님과 김혜수님 운동하고 1주일에 2번씩 오셨었는데...진짜 아우라가~!! 그러다 그때 당시 잔돈 1만6천 얼마 거슬려 드리는데..." 액수는 적지만 맛있는거 사 드세요~~" 하며 웃으며 가신 모습이 40대가 된 지금도 기억에 선명했던,, 진짜 아름다우셨던 천사~!!
[단독] 김혜수, 30번째 '청룡' 끝으로 아듀…박수칠 때 떠난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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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청룡
박수
아듀
왜요ㅜ 대체불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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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느 순간부터 청룡영화상은 김혜수 보는 맛으로 봤는데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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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피아노바이올린
23.11.02 13:35
댓글 귀엽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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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23.11.02 10:45
샌드위치 알바하신분이 작성한글 보면,인성이 좋은분 이시네. 아무튼,자기관리는 잘 하신것같습니다. 내가 선균이 한테. 뒤통수 크게 맞아서 안칄수 한테 뒤통수 맞고 이선균 이 한테 뒤통수 세게 맞아서 이제 믿을 인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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