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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XZlSqk84
23.10.30 20:03
비영신같은 상황이 말이되냐 경찰 보호기관이 부모말을 안믿고 쓰레기를 옹호한건가? 애 삐뚤어지는데 경찰도 한몫했네.
[단독] 전청조, 남현희 조카 맷값폭행…"중2에게 까르띠에를 줬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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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맷값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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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전청조
와 남현희와 외할머니는 무슨 정신으로 저런 행동을 봐주고 편들었던거냐? 지금도 조카랑 조카가족 생각은 1도 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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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돈맛 알면 애미애비도 모른다. 남현희가 동생부부 무시하고 조카 베려놨네. 부모를 통해서 주던가, 아이 이름으로 적금들고 나중에 너를 위해서 해주는거다.라고 어릴땐 직접적으로 큰돈 주는거 아니다. 전청조는 사기 치기도 바쁠텐데 오지랍도 넓었네. 조카보다 쬐끔했을텐데 조카가 현타 겁나 왔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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